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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라인 수동수입/주식5

코로나19 진단검사 제조·수출 27개 기업 현재 주가와 계약내용을 알아보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1일 16시부터 '의료기기산업 종합정보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코로나19 진단검사 관련 제품을 제조·수출하는 국내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이 누리집에서는 코로나19 진단에 필요한 검체채취 도구, 진단장비, 진단키트를 생산·수출하는 기업 중 누리집 정보 공개에 동의한 27개(3월 27일 기준)의 기업 명단과 제품명, 담당자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상장되어있는 업체는 빨간색으로 표시했고 상장사만 보자 검체채취키트 노블바이오 (비상장사) 아산제약 (비상장사) 진단장비/진단시약 미코바이오메드 (미코의 자회사) 코넥스에 상장되어있으나 거래하기 쉬운 모회사인 미코에 시세 반영되어있다. 3월 18일 미코바이로메드 진단키트가 이야기 나오면서 미코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 최근 문.. 2020. 4. 3.
코스닥 시가총액 10위 종목 연도별 변화와 2020년 대장주 코로나로인해 12년만의 세계경제위기급의 급락을 맞이하면서 시가총액의 변화가 눈에 띈다 2020년 3월 26일자 코스닥 시가통액 10위 회사명단 셀트리온헬스케어 제약 에이치엘비 제약 씨젠 제약 셀트리온제약 제약 CJ E&M 엔터 스튜디오드래곤 엔터 펄어비스 게임 케이엠더블유 5G 코미팜 제약 휴젤 제약 코스피로 올라간 종목들 카카오 2013년 부터 2020년 사이의 코스닥 기업 변화를 보면 재미 있는 사실은 2013년 10권에 있던 다음이 다음카카오가 되고 카카오로 사명을 바꾸고 로엔을 흡수합병해서 코스피로 넘어갔다. 셀트리온 일명셀트리온 3총사라고 불리는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중 셀트리온은 코스피로 올라가고 나머지 2 종목은 아직 코스닥에 존재한다. 상폐직전인 회사 코롱티슈진 시총 1.. 2020. 4. 1.
금융위기급 폭락장에서 아이들에가 사줄 만한 주식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세계 금융위기급 폭락장에서 아이들에가 사줄 만한 주식 이런 주식을 통해 투자의 방향과 자산 배분에 대해서 금융지식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매 10년 마다는 아니지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우상향하는 주식시장에서 워렌 버핏이 이야기 했듯이 10년 20년 후에 올라갈 종목을 헐 값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보통 부동산이나 자산들은 부채를 갚지 못해서 경매시장에 헐값에 나와서 경매를 통해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경매로 매물을 내 놓은 사람은 헐값에 처분하지만 그만큼 가져가는 사람은 엄청난 수익을 얻어 갈 수 있으니 말이다. 기본적으로 자산 배분 리벨런싱을 배우고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을 더욱 많이 하게 되는 기간이다. #워렌버핏 은 레버리지를 25% 이상사용.. 2020. 3. 22.
3배갈 종목 주식 시스템소득 배당주 GS리테일 (GS25시) 워렌버핏이 콜라가 좋아서 #코카콜라주식 을 사고 맥도널드가 맛있어서 #맥도널 드주식 을 사듯이 내가 자주 소비하는 GS25시에 신제품이 있길래 먹어봤다. 역대적인 하락을 하고 있는 주식시장에서 오늘 자 GS25의 상장 주식명은 GS리테일이다. 코스피72위의 거대 기업이다. 그만큼 외국인 비중이 높고 계속 팔고 있어서 #PBR 1.03대로 저렴해 졌다. #현금배당수익율 2.5%로 금리가 역대 최저치를 찍은 시점에 배당 소득으로서 은행 예금 보다 우수한 주식이다. #워렌버핏 이 이야기했듯 10년동안 가져갈 주식 아니면 단 10분도 가지고 있지말라고 이야기한 것 처럼 지금이 이런 우량주를 은행이자 소득 대신 쭉 ~ 가져가면서 #시스템소득 을 가져갈 수 있는 주식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대주주 가 #GS 다 .. 2020. 3. 19.
코로나사태 증시 바닥 어디 쯤 신용잔고로 알아보자 신용잔고 8조를 향하여 가고 있다 내일이 되면 8조 밑으로 내려가지 않을가 예상해 본다. 증시로 돈이 들어오고 있는지 부터 보자 2월 18일 코로나 사태로 증시 폭락하던 시점부터 #투자예탁금 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증시는 계속 빠진다 외국인이 같은 기간 동안 20조원 어치를 한국에서 인출해가 서있다. 외국인이 파는 금액을 매꿀정도로 돈이 유입되고 있지 않다. 지금은 유동성이 중요해지면서 현금 확보하려는 시장의 흐름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채권이며 금이며 달러 엔화까지 매도 포지션을 바뀌고 있다. 보통의 폭락장에서 외국인의 포지션은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지만 주가를 쉽게 끌어올리려고 개인을 털기위한 하락 포지션을 취하기도 한다. 그래서 증시 바닥을 신용잔고액수로 산정.. 2020.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