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사태 증시 바닥 어디 쯤 신용잔고로 알아보자

신용잔고 8조를 향하여 가고 있다 내일이 되면 8조 밑으로 내려가지 않을가 예상해 본다.

 

증시로 돈이 들어오고 있는지 부터 보자

2월 18일 코로나 사태로 증시 폭락하던 시점부터 #투자예탁금 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증시는 계속 빠진다

외국인이 같은 기간 동안 20조원 어치를 한국에서 인출해가 서있다.

외국인이 파는 금액을 매꿀정도로 돈이 유입되고 있지 않다.

 

지금은 유동성이 중요해지면서 현금 확보하려는 시장의 흐름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채권이며 금이며 달러 엔화까지 매도 포지션을 바뀌고 있다.

 

보통의 폭락장에서 외국인의 포지션은 환율의 영향을 많이 받기도 하지만

주가를 쉽게 끌어올리려고 개인을 털기위한 하락 포지션을 취하기도 한다.

 

그래서 증시 바닥을 신용잔고액수로 산정하기도 한다 그럼 최근 신용잔고 추이를 알아보자

 

신용 반대 매매는 주가 폭락한 다음날 다다음날 반대매매로 나가기 때문에 하루 이틀 뒤에 시장에 반영된다.

3월 13일 폭락장의 여파로 3월 16일 3월 17일 신용잔고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금일 폭락으로도 목요일 금요일까지 신용잔고가 급격히 꺽기리라 예상한다.

그래프로 되어있는 네이버 자료를 보자

신용잔고가 급격하게 하락하는 걸 볼 수 있다.

지금 한국 증시 PBR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가고 있다.

이번주에 바닥을 잡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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