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급 폭락장에서 아이들에가 사줄 만한 주식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세계 금융위기급 폭락장에서 아이들에가 사줄 만한 주식

이런 주식을 통해 투자의 방향과 자산 배분에 대해서 금융지식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매 10년 마다는 아니지만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우상향하는 주식시장에서 워렌 버핏이 이야기 했듯이 10년 20년 후에 올라갈 종목을 헐 값에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보통 부동산이나 자산들은 부채를 갚지 못해서 경매시장에 헐값에 나와서

경매를 통해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다.

경매로 매물을 내 놓은 사람은 헐값에 처분하지만 그만큼 가져가는 사람은 엄청난 수익을 얻어 갈 수 있으니 말이다.

 

기본적으로 자산 배분 리벨런싱을 배우고 가르쳐야 겠다는 생각을 더욱 많이 하게 되는 기간이다.

#워렌버핏 은 레버리지를 25% 이상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 처럼 항상 현금 비중을 가지고 가야함을 다시 한 번 뻐져리게 느끼게 된다.

 

자 그렇다면 워렌버핏이 망하지 않는 소비자 주식을 주로 보유하고 있는 것 처럼

우리나라 주식 중에 외국인 비중이 높은 주식들은 무엇있는지 알아보자

 

배당을 노린 외국인은 우량주 위주로 많이 가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에 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는 한국은 망해도 삼성전자는 안망한다고 보는 시각이 더 크 기 때문에 한국의 채권 보다 삼성전자 주식을 산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정말 한국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비중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그렇다면 아이들 계좌에 넣어줄만한 주식은 무엇이 있을까

외국인이 가장많이 들고 있는 종목 2가지

#LG생활건강우 외국인 비율 91.7% 이건 뭐 외국인이 다가지고 있다고 봐야겠다.

#삼성전자우 외국인 비율 89.18% 이건 뭐 외국인이 다가지고 있다고 봐야겠다.

 

 

 

그외에 외국인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많은 주식들이 #우량주 들이다.

#LG생활건강 배당률을 확인해 보면

현금 배당을 보통주식은 0.9 줄 때 우선주는 1.4를 준다.

 

 

삼성전자의 경우 분기별로 배당을 주고 있고 점차 많은 회사들이 이런 분기배당 반기 배당을 늘려가면서 주식 선진국화 해가고 있다.

#삼성전자 는 보통주 0.6 우선주 0.8 시가배당율을 가진다.

삼성전자는 1년에 4번 배당해주니까 LG생활건강보다 배당금액이나 비율도 훨씬 높다고 할 수 있다.

 

 

#현대차배당율 은 금액으로 되어있다

#현대차 #보통주 600원 #우선주 418원

이중에 내 아이들들 주식 계좌에 넣어줄만한 주식을 골라보면

 

4. 남양유업우 PBR 0.08

8. 현대차2우 PBR 0.18

9. 아모레퍼시픽우 PBR0.88

17. 현대차우 PBR 0.16

19. LG우 PBR 0.34

20. LG화학우 PBR 0.54

27. 아모레G우 PBR 0.50

36. LG전자우 PBR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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