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집사회원가입1 모든 심부름을 20분 이내에, 2000원부터’를 심부름 서비스 플랫폼 김집사 앱 사용방법 및 6000원 쿠폰 + 2000원 쿠폰 = 총 8천원 쿠폰 김집사는 ‘모든 심부름을 20분 이내에, 2000원부터’를 컨셉트로 하는 심부름 서비스 플랫폼이다. 쓰레기 버리기부터 음식·식료품 배달, 세탁물 찾아다 주기, 우체국 대신 가기 등 소소하지만 직접 움직여야 하는 귀찮은 집안일을 대신 해준다. 강남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심부름 서비스 ‘띵동’과 같아 보이지만, 차이점은 2000~4000원대의 저렴한 가격과 빠른 서비스 시간이다. 휴대폰 앱으로 심부름을 주문하면 20분 이내에 해당 아파트 상가에 대기하고 있던 집사가 출동해 일을 처리해준다. 주요 고객은 영유아부터 미취학 아동을 자녀로 둔 엄마들이다. 아이가 어려 집 밖에 나가기가 힘들거나, 아이의 시간에 맞춰 간식을 사러 가기 힘들 때 요긴하게 쓰인다. 2017년 11월 시범 서비스를 거쳐 지난해 3월 본격.. 2020. 4. 7. 이전 1 다음